증권플러스, 미국 주식 관심 투자자에 현금×스타벅스 커피 증정

 
국민 증권 애플리케이션 증권플러스의 운영사 두나무가 미국 주식 거래 서비스 오픈을 앞두고 사전 이벤트 ‘미국 주식 객장 배틀’을 실시한다.


누적 다운로드 405만 건, 누적 거래액 100조원을 돌파한 국내 대표 주식 거래 플랫폼 증권플러스는 이달 중 미국 주식 거래 서비스를 선보인다. 투자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려는 투자자들의 요구를 반영해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미국 종목들까지 증권플러스 앱에서 거래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는 오는 10월 20일까지로 매주 증권플러스가 대표적 미국 주식을 제시하면 이를 관심종목으로 추가한 뒤 해당 종목 객장에 글을 작성하면 된다. 종목 관련 주요 소식부터 투자 전망까지, 증권플러스 이용자들과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다. 


종목별로 가장 많은 ‘좋아요’와 댓글을 얻은 글 작성자를 선정해 총 45명에게 인당 3만원의 현금을 증정한다. 게시글에 ‘좋아요’와 댓글을 남긴 횟수를 합해 선정한 총 1500명의 이용자에게는 참여상으로 스타벅스 커피 쿠폰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