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신작 ‘스타워즈: 스타파이터’ 제작 돌입··· 2027년 개봉 예정

▴스타워즈 시리즈의 신작 ‘스타워즈: 스타파이터’제작이 시작됐다.(사진=루카스필름)

디즈니 산하 제작사 루카스필름이 스타워즈 시리즈의 신작 제작을 시작하며 세계관 확장을 위한 독립형 프로젝트를 공식화했다.

지난 28일(현지시간) 루카스필름은 영국에서 ‘스타워즈: 스타파이터’의 촬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기존 스카이워커 사가와 연결되지 않은 완전히 독립적인 이야기로 2019년 개봉한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이후 약 5년 뒤를 배경으로 설정됐다.

이번 작품은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으로 13억 달러 이상의 흥행 수익을 올린 숀 레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연출을 맡은 숀 레비 감독은 “이 세계관에 합류하게 된 것은 창작자로서도 개인적으로도 오랜 꿈이 실현된 순간이었다”고 밝혔다.

출연진으로는 라이언 고슬링을 비롯해 플린 그레이, 맷 스미스, 미아 고스, 애런 피에르, 사이먼 버드, 자마엘 웨스트먼, 다니엘 잉스, 에이미 아담스 등이 포함됐다.

영화는 줄거리를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고슬링이 어린 용병을 보호하는 인물을 연기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고슬링과 플린 그레이는 멘토와 멘티 관계를 중심으로 극을 이끌 예정이다.

한편 ‘스타워즈: 스타파이터’는 오는 2027년 5월 28일 전 세계 극장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이는 스타워즈 시리즈 첫 작품이 공개된 1977년과 거의 정확히 50년이 지난 시점이다.

TheSpea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