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故) 김새론의 미성년자 시절 교제설에 휘말린 배우 김수현의 신한은행 베트남 광고판이 철거됐다.
19일 (현지시간) 한 페이스북 사용자는 ‘신한은행 베트남점, 김수현 포스터 철거’란 동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신한은행 2층 외벽에 부착된 김수현의 사진을 인부들이 뜯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후 해당 페이스북에는 댓글과 함께 김수현을 비난하는 목소리로 가득했다.
앞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김수현이 2015년, 김새론이 만 15세였을 때부터 6년간 교제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지난 14일 공식 입장을 통해 “김수현은 김새론이 성인이 된 된 이후인 2019년 여름부터 2020년 가을까지 교제했다”며 미성년자 시절 교제했다는 주장을 부인했다.
한편, 지난해 신한금융그룹 베트남은 브랜드 앰배서더로 배우 김수현을 발탁하고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선 바 있다. 특히 탄탄한 팬층을 보유한 김수현을 그룹 마스코트 신한 프렌즈와 함께 그룹 통합 모델로 선정, 친근하고 신뢰받는 기업 이미지를 확산할 계획한 신한금융그룹에 큰 차질을 일으킨 것으로 보인다.
이미 해외 팬들은 페이스북, 틱톡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서 김수현의 입간판을 내다 버리거나, 광고 사진을 철거한 모습 등이 담긴 영상을 다수 공개하고 있다.
@queenoftrends101 Shinhan bank terminated their contract to Kim so hyun. Removing his posters. #kimsohyun #kdrama #kimsaeron #dorama #fypage #fyp #foryou #vi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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